【청소년 우수상】모국방문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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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소감】사토우 시오리                                                       
                                         
오늘은 구름 한점없이 맑은 가을날이다. 

아침부터 두근거리는 마음을 누르면서 할머니, 어머니와 함께 셋이서 세계조선족글짓기대회에 참석하려고 길을 떠났다. 태어나서 처음 이렇게 큰 활동에 참가하게 되어 흥분과 긴장한 마음으로 들떠 있다. 이러저러한 생각을 하다보니 어느새 조선족 문화회관 역에 도착하였다. 문화협회 선생님들이 역에서 우리를 열정적으로 안내해주셔서 감사히 잘 도착하게 되였다. 

시상식 프랑카드가 바람에 휘날리고 있었고, 걸려진 그림과 장식품들은 연길에 갔을 때 자주 보았던 정겨운 모습이였다. 

여기저기에서 조선어로 주고 받는 사람들로 가득하여 여기가 일본이라는 것을 까먹게 하였다.

세 시부터 시상식이여서 주위를 둘러보니 어린 학생은 나뿐이였다. 사회자분께서 입상한 제목과 성함을 부르기 시작하였다. 조금 시간이 흐른 뒤 청소년부문의 발표가 시작되였다.

갑자기 저의 이름이 호명되어 너무 놀랐다. 미숙한 저한테도 이런 영광이 찾아올 것은 꿈에도 생각조차 못했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추스리며 수상대에 올라가니 사회자께서 수상소감을 물으니 너무나도 긴장하여 아무말도 떠오르지를 않았다. 그리하여 미숙한 저를 잘 부탁드린다고 간단히 인사를 남기고 상장을 받아 황급히 좌석에 돌아왔다. 지금도 그때 생각만 하면 심장이 쿵쾅댄다. 

시상식이 끝나고서는 회식시간을 가졌다. 

후원자들이 손수 만든 다양한 음식을 보니까 군침을 꼴깍 삼키게 하였다. 코로나 이후에 중국을 한번도 못가게 되어 맛나는 요리를 보게 되니 두번째 고향인 연길로 가고 싶은 마음이 들끓어 올랐다. 

언제 즈음이면 전처럼 자유롭게 연길에 갈수 있을까..

연길엔 못가도 이렇게 일본에서 상다리 부러지게 차린 고향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큰 행복이었다. 

오늘 행사에 참가하고 많은 것을 느꼈다.  

민족 문화는 그 어느 개개인보다는 다 같이 협력하고 노력해야 대대손손 이어나갈 수 있다는 것을 깊이 느꼈다. 비록 앞길은 멀고도 멀지만 이 같은 활동이 있음으로 타향에서도 자기들의 언어와 글 그리고 문화를 빛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비록 일본에서 태어나서 자랐지만 어머니의 민족 문화를 더욱 배워 중국과 조선 그리고 일본문화 차이에 대한 연구를 하고 싶다.

【응모글 제41편】모국여행 방문기

글:사토우 시오리 랑독:장련 음악편집:변소화

오래전부터 재외동포재단에서 개최하는 청소년 모국방문활동에 참가하려고 했었는데, 코로나 영향으로 3년만에 겨우 개최하게 되었고, 저는 운이 좋게 심사에 통과하게 되어서 이번 모국방문단에 참가하였습니다.

출국날인 7월27일 첫 학기 마지막 기말시험 날이기도 하였습니다. 아침부터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무사히 시험을 마치고 공항을 향하여 출발하였습니다.

저의 16살 인생에서 처음으로 혼자서 이국 타향에 떠나는 마음은 흥분과 긴장 그리고 말 못할 복잡한 마음이었습니다. 언어의 장벽 그리고 한국에 가서 만날 친구들을 생각하다 보니 어느새 인천 공항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공항에서 반갑게 맞아 주시는 캠프 책임자들과 세계 각국에서 온 학생들과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이튿날 우리들은 연세대학교 캠퍼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평창청소년수련관으로 출발하였습니다. 평창에서 모국방문 개막식을 하고 웰컴파티에 참가하였습니다. 한국 국내에서 참가한 중고생들이 우리들을 너무 반갑게 맞아주어서 내가 진짜 한국에 왔다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한국역사문화 체험의 날에는 통일전망대에 갔었는데 한국의 역사에 대해서도 많은 학습이 되었습니다. 저는 재외동포 4세로서 증조할아버지가 27살에 한국을 떠나게 되어서 나한테도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걸 알았었지만 이렇게 직접 통일전망대에 와보니 더 역사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만약 전쟁이 없었더라면 나도 이 땅에서 살았으리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이벤트가 많았었지만 저에게 가장 즐거웠던 날은 8월1일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버스로 이동하여 평창 땀띠공원에 도착했습니다.공원에서 쓰레기 줍기 행사가 있었는데 친구들과 쓰레기를 주으면서 나의 자그마한 노력으로 환경이 더욱 더 깨끗해 질 수가 있다는 것을 심심히 느끼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며칠동안 한국대학생 리더들한테서 배운“Korea”라는 춤을 관객들한테 보여주고, 마지막엔 물풍선을 던지고 물을 맞으면서 음악에 맞춰서 자유롭게 춤을 추기도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학생들끼리 참여한 동아리에서 지금까지 연습한 것을 보여주고 감상하였습니다. 활동은 주로 고전무용, 음악, 아트, 힙합댄스, 극으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힙합댄스 클럽에 참가했었습니다. 저희들은 음악팀과 합동으로“This is me”라는 곡으로 참가자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저녁엔 한국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삼겹살 파티를 하고 그랜드에 모여서 모닥불을 피우고 모닥불을 둘러싸고 신나게 춤을 추었습니다. 다음 날이면 친구들과 이별을 한다고 생각하니 너무도 서운하여서 선생님들과 친구들이랑 밤 늦게까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만남은 항상 행복하지만 이별은 항상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페막식을 마치고 친구들과 헤어지려고 하니까 눈물이 저절로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헤어지면서 내년에도 여름방학에 한국에서 다시 만나자고 약속을 하면서 서서히 움직이는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심사평

응모글 제41편 심사평「모국방문 여행기」 
심사위원 서옥란 연변대학교 특별초빙교수, 신문방송학과 교수, 박사지도교수


어린 16세 중학생의 아주 평범해보이는 수학여행기 이지만 짧은 글속에는 모국에 대한 깊은 사랑과 따뜻한 인간애에 대한 기특하고도 순수한 마음이 잔잔히 느껴진다.  

저자는 아마 아주 어렸을때부터 모국에 대한 그리움으로 차 있었던 것 같다. “오래전부터 한국재외동포재단에서 개최하는 청소년 모국 방문활동에 참가하려고 했는데” 라고 모국에 대한 동경으로 서두를 뗐다. 글의 제목 자체부터 한국방문이 아닌 “모국방문 여행기”라고 달고 있다. 모국에 대한 깊은 사랑, 몸은 타지에 있지만 마음은 항상 모국에 가 있다는 것이 문장 전체에 녹아들어 있다.

평창에서 모국방문 개막식과 웰컴파티에서 한국 중고생들이 너무 반겨 맞아주고 또한 그들의 뜨거운 열정에서 감동을 받았고 따뜻한 정을 느꼈다. 재외동포 4세로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걸 알고있지만 직접 통일전망대에 와보니 한국역사에 대하여 더 관심을 가졌다고 쓰면서 인류에게 재앙을 가져다주는 전쟁에 대해 비판하고 평화와 인간애, 그리고 사랑의 소중함을 호소하고 있다. 

평창 땀띠공원에서 친구들과 쓰레기를 주으면서 나의 자그마한 노력으로 환경이 더욱 깨끗해 질수가 있다는 것을 몸소 겪으며, 그것도 다름아닌 고국에서이니 감회가 더 깊었을 것이다. 세계적으로 저탄소, 친환경을 중시하고 있는 현재에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이 자그마한 행동이 기특하다. “K-POP”, “K-드라마”, “K-음식”, “K-문화” 등 한류의  K문화가 전세계의 관심과 총애를 받고 있는데 모국에서 몸소 그것을 배우고 실천하고 느끼는 동안 K문화에 대한 사랑을 넘어서 모국문화가 자랑스러웠을 것이다. 

어린 재외동포 4세의 모국에 대한 절절한 사랑을 느낄 수가 있어서 읽는 내내 감동되였다.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글의 처음에 언급했듯이 모국에서 겪는 언어장벽이라든가 문화적 이질감 등 부분도 살짝 넣었더라면 글이 더욱 재미있고 내용이 풍부해졌을것이라 생각한다. 


심사위원 소개


황유복 프로필


•1966년, 중앙민족학원 력사학부 민족사 전공졸업.
•1966년 7월부터 중앙민족학원에서 조교로 봉직.
•1987년 9월~1988년 12월, 미국 하버드대학 교환교수.
•1984년부터, 미국, 일본, 캐내다, 소련, 몽골, 한국, 오스트레일리아 등 20여 개 대 학에서의 강의 경력.
•1972년, 중앙민족대학 조선어문학과 창설
•1993년, 중앙민족대학 한국문화연구소 창설
중앙민족대학 민족학과사회학학원 박사생지도교수 •(2013년 은퇴)
•1989년 3월-2013년6월,(北京市民办教育法人)북경조선어학교 창설(1993 후속으로 심양, 단동, 길림, 장춘, 하얼빈, 목단강, 후허호트, 석가장, 위해, 해구 등 10개 도시에 분교 설립. 무료로 한국어교육실시.
•현재, 중앙민족대학 한국문화연구소 소장. 일본 아시아경제문화연구소 최고학술고문, 중국조선민족사학회 명예회장, 중국조선사연구회 명예회장, 연변조선족자치주 사회경제발전고문, “China Daily(中国日报)” 동북아국제관계평론가(特约专家),  중국텔레비전예술가협회 중일한PD포럼자문위원,  《중국민족》사 고문 등.


김학송 프로필


•1952년 길림성 도문시 출생.
•장춘 야금지질학교 지질학과 거쳐, 연변대학 조선어문학부 졸업.

•선후로 도문시 문화국창작실 주임, 연변문학
월간사 주임편집, 연변가무단 문학창작원 등을 지냄.
•국가1급작가.
•현재 연변 시인협회 부회장, 연변 시랑송협회 고문.
•1980년 문단에 데뷔.
•해내외에서 시, 가사, 동시, 수필 등 여러 쟝르의 문학저서 30여권 상재.
•전국소수민족문학창작 “준마상”, 단군문학상, 해외동포문학상 등 수상 경력 다수.


이동렬 프로필


•1988 연변대학교 통신학부 조선어문전업 졸업 
•1983년~1992년 9월 길림성 서란시 조선족중학교(고등학부) 고급교사
 •1992년9월~2006년 길림성 용정시 교육TV 총편집
•2006년 1월~ 2012년 5월 한국 동북아신문 편집국장
•2012년 5월~ 현재  한국 동북아신문 사장/대표 
•2018년 10월~ 현재 중국신문(中国新闻 한글판) 차이나워크 잡지 편집주간 
•현재 <도서출판 바닷바람> 발행인, 한국 <동포문학> 발행인, 재한조선족작가협회장(연변작가협회 재한조선족문학창작위원회 주임). 재한동포문인협회 초대회장/현대표. 중국작가협회 회원, 사)한국문인협회 남북위원회 위원. 
•장편소설집 : 《고요한 도시》, 《낙화유수》 출간. 
•중단편소설집 : 《눈꽃서정》, 《토양대》 출간.
•수상 : 연변조선족자치주 진달래문예상, 연변작가협회 문학상, 천지문학상, 도라지문학상, 해란강문학상, 흑룡강신문 (장편)신춘문예상, 재외동포문학상 등 10여 차.
외, 한중문화교류대전, 한중일문학세미나 등 조직하고 한중문화교류대상, 동포문학상, 서울국제작가상 등 시상. 


서옥란 프로필


•1997년 연변대학 조문학부 졸업.
•연변대학교 특별초빙교수, 신문방송학과 교수, 박사지도교수.
•주요 연구영역: 미디어와 사회, 대중문화, 국제커뮤니케이션
•선후하여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중국국가교육부 파견 연구교수, City University of Hong Kong, Center for Communication Research 중국대륙우수청년방문학자, 한국고등교육재단 IESF방문학자 등을 지냈다. 중국 국가급 성급 등 다수 프로젝트를 완성했고 “미디어와 권력의 게임:박근혜탄핵안보도로부터 본 한국미디어생태환경의 현황”, “한국미디어의 싸드 보도 프레임연구”등 30여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 발표했으며, 《매체와 대중문화》, 《중국조선족 대중전파와 문화발전》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제1회 연변문학 윤동주문학상 신인상(평론부분)수상, 《신문기자》잡지“올해의 10대 우수논문상”등을 수상. 


전은주 프로필


•도문 량수 출생, 2005년 연변대학 조문학부 입학, 
•2012년 동대학원 문학석사학휘 취득, 2019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 박사학위 취득. 2020년부터 연세대학교 글쓰기 강사로 재직 중.
•2008년 한국 계간 『창작21』 로 등단하여 다수의 시와 칼럼, 문학평론을 발표. 2012년 『시향만리』 신인상, 2020년 『동포문학』 시부문 최우수상, 2021년 혜산박두진 문학상 제1회 『아시아시선상 수상』.
•연변작가협회 평론분과 회원,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원. 2019년부터 재한조선족작가협회 부회장, 재한동포문학연구회 부회장으로 활동. 2022년부터 재한동포시치료연구회 대표로 시치료 프로그램을 운영.
•논문으로 「재한조선족 디아스포라들의 ‘집 찾기’」 (2017),「재한조선족 디아스포라 정체성의 위기와 자아성찰」 (2017),「한중수교 이후 재한조선족 디아스포라 시문학에 나타난 정체성 연구」(2018),「조선족의 ‘역사적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시론」(2019),「2000년대 이후 재한조선족 소설 연구 (2020),「중국 망명객 신규식의 디아스포라 시문학 연구」(2021),「재한조선족 문학의 ‘대림동’ 재현양상」(2021),「재한조선족 시문학의 형성과 인식의 변모연구」(2022) 등이 있다.


랑독과 음악편집 담당 소개


윤련순 프로필


•원 연변TV방송국주임아나운서, 방송지도, 연변작가협회회원
•전국방송사회작품평의에서 <매주경제> 국가 1등상(2008,12)
•제6기 전국조선말방송우수작품평의 1등상 (2001년,10) 등 국가와 성 주 우수작품 평의에서 수십차 수상
•《TV방송에서 아나운서의 언어와 MC언어의 특징 (중국조선어문 2016.6), 《 아나운서의 시각에서 본 TV뉴스문의 특성 및 리해 》(중국조선어문2017.1),《 잔디의 고집》(연변문학 2016.9),《소통의 장을 열어가는 열쇠》(청년생활2014.12)등 론문,수필 20여편 발표


장련 프로필


•2005. 9-2007.3 연변주라지오방송국 아나운서《가요데이트》진행
•2007.4-2019.8 훈춘라지오TV방송국 아나운서《훈춘뉴스》진행
•2020.3-   북경정음우리말학교 한국어강사


변소화 프로필


•주식회사 카와 STUDIO AKIRA 대표
•동북사범대학 음악학과 본과졸업
•2009년 주식회사 카와 설립
•일본에서 사진작가로 활약
•재일조선족운동회 회가 <함께해요 미래를> 작곡

기업 협찬 배너

2022년 세계 조선족 글짓기 대회 
후원과 협찬 리스트


후원 단체 리스트

1. 사단법인 전일본중국조선족련합회
2. 사단법인 일본조선족경영자협회

협찬 기업 리스트

1. 주식회사 A-YO상사(Caraz): 전심혁사장
2. 전일화부동산협회: 金山張虎회장
3. 글로벌일통 주식회사: 권호군사장
4. 주식회사 에무에이: 마홍철사장
5. 주식회사 아시안익스프레스: 리룡식사장
6. 주식회사 G&T: 박춘화사장 
7. 주식회사 플램핫: 리승희사장
8. 쉼터물산: 김정남사장
9. 주식회사 베스트엔터프라이즈: 리성호사장
10. 삼구물산 주식회사: 리성사장
11. 시루바포또 유한회사: 서성일사장
12. 주식회사 JCBC: 엄문철사장   
13. 마즈도향양양(松戸香羊羊): 권룡산사장  
14. 주식회사 타겐고시스템연구소: 김만철사장
15. 주식회사 위츠테크놀로지: 전호남사장
16. 주식회사 HANAWA: 리성룡사장
17. 주식회사 아후로시: 上田一雄사장
18. 동화(東和)솔루션엔지니어링구주식회사: 최장록사장
19. 주식회사 PLZ: 박금화사장
20. 스튜디오 아키라: 변소화사장 
21. 카바야한방연구소: 로홍매소장
22. 주식회사 ZORUHARA: 이태권사장

개인 협찬 리스트

1.최우림:중국농업대학 박사 전일본중국조선족연합회 부회장
2.장경호:신일본미술협회 심사위원 연변대학일본학우회 회장
3.김광림:일본니가다산업대학교 교수 일본도쿄대학 박사
4.리대원:재일장백산골프우호회 회장
5.박춘익:주식회사 BTU사장
6.리 숙:주식회사 미사끼(実咲)사장
7.최운학:일본훈춘동향회 회장
8.구세국:재일조선족배구협회 회장
9.박진우:金子自動車 본부장 南越谷점장
10.김정순:재일조선족심목회

일본조선족문화교류협회 계좌안내:
銀行名:三菱UFJ銀行 日暮里支店(普) 0554611
名義:一般社団法人 日本朝鮮族経済文化交流協会
【ニホンチヨウセンゾクケイザイブンカコウリユウキヨウカイ】

후원과 협찬에 관한 문의는 
일본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메일주소로 보내주세요.
메일주소:info@jkce.org

후원금과 협찬금은 입금을 확인한 후
【一般社団法人 日本朝鮮族経済文化交流協会】명의로
령수증을 발급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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