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상】엄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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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소감】현애옥

잊지 못할 시상식 

2022년 11월 3일, 한국에서 일본으로 온지 옹근 한달만에 나는 세계조선족글짓기대회 시상식에 참가하게 되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동경의 화창한 날씨는 고향 연변과 달리 아직도 파아란 나무잎들이 초록을 뽐내고 있다. 나는 오래만에 단정한 의상을 갈아입고 들뜬 기분을 달래며 시상식 장소로 향했다.

한시간 십분의 지하철 로정으로 지도를 검색하며 이 나이에 혼자서 낯선 일본땅에서 이바라기현 도리데시란 목적지를 찾아 갔다는 것이 마음이 뿌듯했다. 역시 마음이 젊어야 인생도 보람있지 않을까 싶다.

회의장에 들어서니 세계조선족글짓기대회 시상식이란 프랑카트가 한눈에 안겨오고 더불어 일본조선족문화협회 지도자 분들의 성심어린 로고와 일찍 일본에 자리잡고 재능을 마음껏 펼쳐가고 있는 기업가들 중에서 사심없이 이번 행사에 후원을 아끼지 않은 분들을 직접 마주하니까 조선민족의 긍지감을 실감하게 되였다.

더우기 인상깊은 것은 이번에 개최된 세계글짓기대회에 온몸을 불태우며 공헌한 박춘화 위원장님의 열정적인 환대와 첫 시작부터 매 하나의 작품을 한글자도 빠짐없이 읽어보고 응모자들과 소통하고 모든 유관 사무를 빈틈없이 해결해 나간 덕분에 오늘의 성공적인 자리가 마련될 수 있었다는 사적을 들었을때 너무나 감동이였다.

9개월의 대장정을 거쳐 드디어 55편의 우수작품중에서 10여편의 작품이 수상하게 된다. 세계에서 이름있는 조선족 평심원들의 55편의 평심이 조글로 매체에 이미 발표되였고 대회 심사위원회의 빈틈없는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장엄한 수상식이였다.

나는 6번 응모자로서 엄마의 마음이란 글로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글 능력을 검증받는 신분이다. 충분한 준비없이 쓴 글이여서 크게 기대는 하지 않지만 그래도 요행을 바라고 있다는 것만은 숨길 수 없는 현실이였다.

시상식이 시작되자 남녀 사회자 두 분의 뜻밖의 대화가 나에게는 깊은 인상과 과분한 만족을 느끼게 하였다. 남녀 사회자 두분이 서로 문답하면서 이번 대회의 전체 응모글 중에서 어느 문장이 제일 인상적인가 물으니 여자 사회자분은 자기는 엄마의 마음이란 문장이 제일 인상적이라고 하였다.

그는 이글은 전 세계 어머니들의 마음을 대변하였고 코로나로 인해 부모자식지간에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상황에서 애절한 그리움을 도란도란 마주앉아 이야기 하듯이 진실하게 글로 잘 표현했기에 자신도 이 글을 읽으면서 고향에 있는 보고 싶은 어머니를 더 그리게 되고 가슴이 뭉클하면서 제일 인상이 깊은 것 같다고 감명깊게 말하였다.

나는 그 시각 이 자리에서 보잘것없는 자신의 글을 이런 식으로 평가받는 것 만으로도 수상과 상관없이 마음의 만족을 느끼게 되였고 비록 어린시절 문화혁명의 피해를 입어 더 많은 공부를 못했어도 그간 인생을 열심히 살아온 보람을 느끼게 되였다.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보며 글쓰기에 애착이 있었지만 젊어서는 팽이처럼 돌며 인생을 살아 오느라고 많은 글을 쓰지 못했고 비록 황혼인생에 들어선 지금에야 글쓰기를 소중히 여기면서 우연한 기회에 처음으로 발표한 문장이 이 정도의 평가를 받는다는 것이 뿌듯하기만 했다.

시상식 발표 결과에 큰 상은 아니어도 격려상이란 영광과 함께 상장과 상금도 받아 안고 한동안은 실감이 안났다. 그보다 나로 하여금 제일 기쁘게 한것은 나의 한 고향 동창생 세명이 이번 대회에서 많은 응모자들을 제치고 함께 수상의 영예를 가지게 되였다는 것이다.

두번 다시 있을 수도 없을 잊지 못할 시상식에서 나는 많은 것을 느끼게 되였다.

일본조선족경제문화협회의 모든 지도자 분들과 후원해주신 여러 기업가분들 및 조선족 문화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재일 동포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싶다.

이 기회를 빌어 비록 한번도 만나 본적은 없지만 나의 문장을 감성적으로 열심히 랑독해주신 윤련순 아나운서 선생님과 문장을 좋게 평심해 주시고 또 앞으로의 소중한 지침을 가르쳐 주신 심사위원 김학송 시인님께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리고 싶다.

조선민족의 일원으로서 우리글 쓰기에 더 기여하며 우리글의 향기가 전세계에 오래오래 남아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그마한 힘이라도 이바지함과 아울러 나의 황혼 인생을 더욱 보람있게 살아가기에 노력하고 싶다.

2022년 11월5일 일본 동경에서

【응모글 제6편】엄마의 마음

글: 현애옥 랑독:윤련순 음악편집:변소화

사랑하는 큰 딸아, 네가 일본에 간지도 어느덧 3년이 다 되여 가는구나. 네가 그곳에 자리 잡은지 얼마 안되는 2020년 1 월11일에 먼 친척의 손을 잡은 내 귀여운 손자들, 9살 되는 지우와 5살 되는 준우가 엄마한테 간다고 연길 공항에서 퐁퐁 뛰고 좋아하며 일본으로 떠나 갈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넘었구나. 그 때는 내가 금방 따라 가서 애들도 돌봐주고 너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려고 나의 옷과 운동화 같은 걸 일본에 보내는 너희들 소포에 함께 넣어 보낸 걸 너도 기억하고 있지?

그런데 누가 알았겠니? 그 후로부터 며칠 안되서 세상 사람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코로나19가 폭발하여 전 세계를 휩쓸고 공포에 떨게 할 줄이야. 첫 시작에는 그야말로 총소리 없는 전쟁터 같았지. 얼마 지나지 않으면 사라 지겠지 하고 이제나 저제나 하며 손 꼽으며 바라 왔지만 2년이 지난 오늘까지 좀처럼 사라질 줄 모르고 델타변이니 오미크론이니 하는 병독들이 더욱 기승을 부리며 전 세계를 불안에 빠뜨리고 자유로운 래왕을 할수 없게 하고 있으니까. 우리와 같은 이산가족들이 서로 보고 싶어도 볼수 없고 체감교류도 할수 없어 애탄 마음을 달래야 하는구나.

사랑하는 내 딸아. 요즘은 일본과 한국의 코로나 확진 수가 놀라울 정도로 늘어나고 있어서 나의 가슴은 얼마나 조여드는지 모르겠다. 이 2년간 단 하루도 빠짐없이 중국, 일본, 한국 이렇게 세 나라의 코로나 확진 상황 통계표를 들여다 보는 것이 나의 일상에서 떠날 수 없는 한 부분이 되여 있다. 엄마는 중국, 큰 딸은 일본, 작은 딸은 한국에 있으니 언제면 마음 편히 자유로운 래왕 할수 있는 날이 올지 미지수여서 더 안타깝구나. 한국에 있는 네 동생도 잘 보내고 있다고는 하지만 인정사정 모르고 무시무시한 코로나가 언제 덮쳐 들겠는지 마치 시한폭탄을 안고 있는 마냥 한시도 시름 놓을 수가 없구나. 너희들이 부디 방역수칙 잘 지키고 코로나 예방 잘 하기를 나는 매일매일 마음속으로 기도하고 있다.

중국은 다행히 정부로 부터 엄격하게 관리하고 시민들이 말 잘 들어주며 서로서로 방역 수칙 잘 지키기에 그나마 편히 살수 있다. 특히 내가 8년째 겨울이면 와 있는 중국의 최남단 해남도는 중국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이름나서 장기간 코로나 확진 수가 없고 자유로운 일상 생활을 할수 있어서 아마도 너희들이 이 엄마 걱정 하지 말라는 모양 같구나.

사랑하는 큰 딸아, 세상 엄마들의 마음은 다 같을듯이 너희들도 자식 낳아 키우고 있으니 알겠지만 모성애란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 수 없단다. 너희들도 좀 더 시간 지나야 더 알겠지만 자식이란 손 안에 있을 때는 애지중지하고 불면 날아날가 쥐면 부서질가 하고 귀하게 키우다가 좀 더 크면 공부를 잘 시키고 교육에 전념해야 하며 집안 살림과 사회 생활하면서 있는 힘 다해 돈을 벌어 대학공부 다 시키고 성가시켜 저마다 가정을 꾸려 살고 있어도 내 나이 70을 바라보고 자식 나이 40대 들어섰어도 내 눈에는 영원한 어린애 같이 보여서 항상 근심걱정 떠날 수 없단다.

너희들이 자랄때는 좋은 가정환경에서 정말 세상에 부럼없이 귀하게 잘 컸었는데. 그렇게 하고 싶었던 대학공부 못한 것이 한이 된 엄마 아빠는 너희들만은 꼭 좋은 대학에 가야 한다고 닥달을 쳤던 것이 아직도 눈앞이 선하구나. 그래도 너희들이 둘다 부모에게 실망주지 않고 공부를 잘 해줘서 다행이었다. 사람들이 삶의 이야기는 저마다 이런저런 사정이 있겠지만 모든 부모들에게는 내 자식, 내 가족이 위주가 아닐가 싶구나. 온 세상의 모든 가족들이 무탈하고 건전해야 온 사회가 밝아지지 않을까? 한 줄기의 강물이 바다를 이룰 수 없고 수천수만 줄기의 강물이 흘러서 합쳐야만 넓은 바다를 이룰 수 있는 것 처럼 말이다.

사랑하는 내 딸아, 네가 20년 전 일본에 가 2년 있은 것이 기초가 되여 다시 일본 가서 잘 살아보겠다고 떠나 갔었잖아. 너를 보내고 금방 네 돐이 지난 준우를 맡아보면서 내가 아무리 정성들여 보살펴도 애가 엄마 그리워서 심리 평형 잡지 못하는 걸 보면서 절실히 느낀건데 애들에게는 엄마가 있어야 행복할 수 있겠구나 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 생각도 잠시였는지, 네가 8개월 만에 무작정 두 아들을 데려간다고 할때 엄마로서 나는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 세월에 아무런 부담없이 두 아들만 키우자 해도 입이 삐뚤어지지 않으면 다행이라고들 하는데 너로서는 혼자서 그렇게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 솔직히 탐탁치가 않았다.

하지만 굶어 죽어도 같이 굶어 죽고 살아도 같이 살면서 애들만은 꼭 책임 지겠다는 강인한 너의 태도에 나도 그만 머리 숙이고 말았잖아. 하기는 이 각박한 세상에 제 자식도 모른다고 친 할머니, 외 할머니께 맡기고 외국 가서 돈을 번답시고 외면하는 것이 비일비재이고 심지어 아동 유기, 아동 학대 같은 것들이 곳곳에서 끔찍히 나타나고 있는데 너 처럼 아무리 곤난한 상황이 되더라도 자기 자식 끝까지 책임 지겠다는 건 남들이 보기에도 우러러 볼 바이고 엄마로서도 대견하다는 마음은 들었지만 애 하나 만이라도 몇년 후에 데려가면 안될까 하고 심사숙고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미안 하지만......

설상가상으로 애들이 가자마자 코로나로 인해 일도 할수 없고 경제 래원 없이 애들을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였겠니? 곁에서 도와 주는건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해결이나 하는 것이고 중임을 떠멘 네가 얼마나 막막했을까고 생각하면 항상 마음이 아팠었다.

애들이 가서 얼마 안되는 어느날 네가 큰 애를 혼자 집에 두고 둘째를 유치원에서 데리구 오다가 마트에 들러 좀 늦었는데 날씨가 어두운데다가 공교롭게 정전도 했고 인터넷이 안되니까 9 살난 지우가 공포에 질려서 엄마 전화 안 통한다며 국제 전화비 엄청 나가는 줄도 모르고 중국에 나 한테 전화하고 한국에 이모 한테 전화해서 전화도 못 끊게 하고 울며 불며 난리 치며 우리 엄마 찾아 달라고 해서 내가 애를 달래며 안위시키는 사이 너의 동생이 한국에서 일본에 있는 아는 사람 동원하며 진땀을 뺏던 걸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미여진다. 그날 저녁 나는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되면서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고 이럴 때 내가 곁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으랴고 혼자 되뇌였었다.

사랑하는 내 딸아. 영어 전공 중점대학을 졸업하고 일어 일급에 중국어와 한국어에 능통하며 여러가지 능력을 갖춘 네가 7년 전까지 만 해도 중국에서 한달 수입 5~6만씩 벌면서 엘리베이터 아파트 세채씩 사놓고 살 때는 그 누구도 부럼없을 것 같더니만 그 후로 장사도 잘 안되면서 이런저런 원인으로 어느 사이 네가 나의 아픈 손가락이 되여 있을 줄이야...... 하지만 너는 언제 한번 신심을 잃지 않고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 참 보기 좋았고 그 무엇보다도 지금 애들이 엄마 사랑 많이 받아 행복해 하는 걸 보면 너에게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구나. 이 엄마는 꼭 믿는다. 나의 큰 딸이 꼭 다시 일어나서 자기 능력 잘 발휘하며 떳떳하게 잘 살 것이며 두 아들한테 자랑스런 엄마가 될거라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나의 큰 딸아. 여태껏 코로나로 인해 마음대로 다니기도 불편했었고 그간 애들도 잘 적응시켰으니 집에서 좀씩 돈 벌던 일은 부업으로 하고 오늘 영어, 일어, 중국어, 한국어가 필요한 회사에 면접 본것이 단방에 합격 됐다면서, 참 기쁜 소식이구나. 모든 것은 지나가면 과거가 될 것이고 다만 현실을 받아들이며 신심을 가지고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는 것 만이 현명한 판단인 것 같다. 지금처럼만 애들을 책임지고 잘 키우면 먼 훗날 하늘이 감동되여서라도 너에게 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어마지 않는다.

너희들에게 언제나 훌륭한 버팀목이 되여주셨고  그렇게 아낌없는 사랑을 다 하셨던, 10년전 하늘나라로 가신 너의 아버지께서도 항상 너희들을 응원할 것이다......

만물이 소생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는 화창한 춘 3월이 다가오니 보고 싶은 나의 큰 딸과 두 손자들이 더더욱 그립구나. 이것이 엄마의 마음인가 보다......

너는 언제나 혼자가 아니고 너의 뒤에는 이 엄마와 동생이 항상 힘이 되여 준다는 것을 잊지 말아다오......

내 딸아 사랑해! 화이팅!

                          엄마로부터
                      2022년 2월 22일


심사평

응모글 제6편 심사평「엄마의 마음」 
심사위원 김학송 시인 국가1급작가


현애옥씨의 응모글 “엄마의 마음”은 모성애를 주제로 글로벌시대의 어머니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겪어야 하는 리산의 아픔과 그리움을 군더더기 없는 소박한 필치로 엮어냈기에 모녀간의 따뜻한 정이 독자의 가슴에 훈훈한 느낌을 전해준다. 글 전편에 질펀히 깔린 자식사랑을 통해 “모성애는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 수 없다”는 작자의 감수를 생동하게 형상화한 점이 돋보인다. 

글의 서두에 두 손자가 일본으로 떠나던 기억을 소환하면서 장면화된 서사로 자손들을 향한 뼈저린 그리움을 표출한것이 무척 자연스럽다. 딸이 일본에 가게 된 경우에 대한 구체적인 진술, 전쟁처럼 번지는 팬더믹으로 가족들간의 왕래마저 막혀버린 안타까운 현실, 그 모든 역경을 슬기롭게 헤치며 꿋꿋하게 새 삶을 일궈내는 딸내미에 대한 믿음어린 서선 등 다양한 서술과 묘사를 통해 “가정이 무탈하고 건전해야 온 사회가 밝아진다”는 결론에 도달한 엄마의 각성이 자못 아름답고 거룩하다.

필치는 비록 소박하지만 그 소박함 속에 깊은 진실이 드러난 점이 인상적이다. 이 시대의 질곡, 그리고 부정적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애오라지 자삭사랑 하나로 가슴 시린 고독과 그 모든 아픔에 차분히 대처하는 어머니의 곡진한 마음이 문장의 갈피마다 짙게 묻어난다. 주제를 에워싸고 글이 짜임새있게 엮어졌기에 그만큼 읽기도 편하다. 사랑이 넘실거리는 정다운 편지가 봄비처럼 우리의 메마른 마음밭을 촉촉히 적셔준다.

옥에 티라고 할가? 

문장이 다만 엄마의 마음을 전하는데 그치고 깊이 있는 문화적사고로 심미공간을 확장시키지 못한 점이 금후 글짓기에서 넘어야 할 산으로 보인다. 


심사위원 소개


황유복 프로필


•1966년, 중앙민족학원 력사학부 민족사 전공졸업.
•1966년 7월부터 중앙민족학원에서 조교로 봉직.
•1987년 9월~1988년 12월, 미국 하버드대학 교환교수.
•1984년부터, 미국, 일본, 캐내다, 소련, 몽골, 한국, 오스트레일리아 등 20여 개 대 학에서의 강의 경력.
•1972년, 중앙민족대학 조선어문학과 창설
•1993년, 중앙민족대학 한국문화연구소 창설
중앙민족대학 민족학과사회학학원 박사생지도교수 •(2013년 은퇴)
•1989년 3월-2013년6월,(北京市民办教育法人)북경조선어학교 창설(1993 후속으로 심양, 단동, 길림, 장춘, 하얼빈, 목단강, 후허호트, 석가장, 위해, 해구 등 10개 도시에 분교 설립. 무료로 한국어교육실시.
•현재, 중앙민족대학 한국문화연구소 소장. 일본 아시아경제문화연구소 최고학술고문, 중국조선민족사학회 명예회장, 중국조선사연구회 명예회장, 연변조선족자치주 사회경제발전고문, “China Daily(中国日报)” 동북아국제관계평론가(特约专家),  중국텔레비전예술가협회 중일한PD포럼자문위원,  《중국민족》사 고문 등.


김학송 프로필


•1952년 길림성 도문시 출생.
•장춘 야금지질학교 지질학과 거쳐, 연변대학 조선어문학부 졸업.

•선후로 도문시 문화국창작실 주임, 연변문학
월간사 주임편집, 연변가무단 문학창작원 등을 지냄.
•국가1급작가.
•현재 연변 시인협회 부회장, 연변 시랑송협회 고문.
•1980년 문단에 데뷔.
•해내외에서 시, 가사, 동시, 수필 등 여러 쟝르의 문학저서 30여권 상재.
•전국소수민족문학창작 “준마상”, 단군문학상, 해외동포문학상 등 수상 경력 다수.


이동렬 프로필


•1988 연변대학교 통신학부 조선어문전업 졸업 
•1983년~1992년 9월 길림성 서란시 조선족중학교(고등학부) 고급교사
 •1992년9월~2006년 길림성 용정시 교육TV 총편집
•2006년 1월~ 2012년 5월 한국 동북아신문 편집국장
•2012년 5월~ 현재  한국 동북아신문 사장/대표 
•2018년 10월~ 현재 중국신문(中国新闻 한글판) 차이나워크 잡지 편집주간 
•현재 <도서출판 바닷바람> 발행인, 한국 <동포문학> 발행인, 재한조선족작가협회장(연변작가협회 재한조선족문학창작위원회 주임). 재한동포문인협회 초대회장/현대표. 중국작가협회 회원, 사)한국문인협회 남북위원회 위원. 
•장편소설집 : 《고요한 도시》, 《낙화유수》 출간. 
•중단편소설집 : 《눈꽃서정》, 《토양대》 출간.
•수상 : 연변조선족자치주 진달래문예상, 연변작가협회 문학상, 천지문학상, 도라지문학상, 해란강문학상, 흑룡강신문 (장편)신춘문예상, 재외동포문학상 등 10여 차.
외, 한중문화교류대전, 한중일문학세미나 등 조직하고 한중문화교류대상, 동포문학상, 서울국제작가상 등 시상. 


서옥란 프로필


•1997년 연변대학 조문학부 졸업.
•연변대학교 특별초빙교수, 신문방송학과 교수, 박사지도교수.
•주요 연구영역: 미디어와 사회, 대중문화, 국제커뮤니케이션
•선후하여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중국국가교육부 파견 연구교수, City University of Hong Kong, Center for Communication Research 중국대륙우수청년방문학자, 한국고등교육재단 IESF방문학자 등을 지냈다. 중국 국가급 성급 등 다수 프로젝트를 완성했고 “미디어와 권력의 게임:박근혜탄핵안보도로부터 본 한국미디어생태환경의 현황”, “한국미디어의 싸드 보도 프레임연구”등 30여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 발표했으며, 《매체와 대중문화》, 《중국조선족 대중전파와 문화발전》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제1회 연변문학 윤동주문학상 신인상(평론부분)수상, 《신문기자》잡지“올해의 10대 우수논문상”등을 수상. 


전은주 프로필


•도문 량수 출생, 2005년 연변대학 조문학부 입학, 
•2012년 동대학원 문학석사학휘 취득, 2019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 박사학위 취득. 2020년부터 연세대학교 글쓰기 강사로 재직 중.
•2008년 한국 계간 『창작21』 로 등단하여 다수의 시와 칼럼, 문학평론을 발표. 2012년 『시향만리』 신인상, 2020년 『동포문학』 시부문 최우수상, 2021년 혜산박두진 문학상 제1회 『아시아시선상 수상』.
•연변작가협회 평론분과 회원,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회원. 2019년부터 재한조선족작가협회 부회장, 재한동포문학연구회 부회장으로 활동. 2022년부터 재한동포시치료연구회 대표로 시치료 프로그램을 운영.
•논문으로 「재한조선족 디아스포라들의 ‘집 찾기’」 (2017),「재한조선족 디아스포라 정체성의 위기와 자아성찰」 (2017),「한중수교 이후 재한조선족 디아스포라 시문학에 나타난 정체성 연구」(2018),「조선족의 ‘역사적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시론」(2019),「2000년대 이후 재한조선족 소설 연구 (2020),「중국 망명객 신규식의 디아스포라 시문학 연구」(2021),「재한조선족 문학의 ‘대림동’ 재현양상」(2021),「재한조선족 시문학의 형성과 인식의 변모연구」(2022) 등이 있다.


랑독과 음악편집 담당 소개


윤련순 프로필


•원 연변TV방송국주임아나운서, 방송지도, 연변작가협회회원
•전국방송사회작품평의에서 <매주경제> 국가 1등상(2008,12)
•제6기 전국조선말방송우수작품평의 1등상 (2001년,10) 등 국가와 성 주 우수작품 평의에서 수십차 수상
•《TV방송에서 아나운서의 언어와 MC언어의 특징 (중국조선어문 2016.6), 《 아나운서의 시각에서 본 TV뉴스문의 특성 및 리해 》(중국조선어문2017.1),《 잔디의 고집》(연변문학 2016.9),《소통의 장을 열어가는 열쇠》(청년생활2014.12)등 론문,수필 20여편 발표


장련 프로필


•2005. 9-2007.3 연변주라지오방송국 아나운서《가요데이트》진행
•2007.4-2019.8 훈춘라지오TV방송국 아나운서《훈춘뉴스》진행
•2020.3-   북경정음우리말학교 한국어강사


변소화 프로필


•주식회사 카와 STUDIO AKIRA 대표
•동북사범대학 음악학과 본과졸업
•2009년 주식회사 카와 설립
•일본에서 사진작가로 활약
•재일조선족운동회 회가 <함께해요 미래를> 작곡

기업 협찬 배너

2022년 세계 조선족 글짓기 대회 
후원과 협찬 리스트


후원 단체 리스트

1. 사단법인 전일본중국조선족련합회
2. 사단법인 일본조선족경영자협회

협찬 기업 리스트

1. 주식회사 A-YO상사(Caraz): 전심혁사장
2. 전일화부동산협회: 金山張虎회장
3. 글로벌일통 주식회사: 권호군사장
4. 주식회사 에무에이: 마홍철사장
5. 주식회사 아시안익스프레스: 리룡식사장
6. 주식회사 G&T: 박춘화사장 
7. 주식회사 플램핫: 리승희사장
8. 쉼터물산: 김정남사장
9. 주식회사 베스트엔터프라이즈: 리성호사장
10. 삼구물산 주식회사: 리성사장
11. 시루바포또 유한회사: 서성일사장
12. 주식회사 JCBC: 엄문철사장   
13. 마즈도향양양(松戸香羊羊): 권룡산사장  
14. 주식회사 타겐고시스템연구소: 김만철사장
15. 주식회사 위츠테크놀로지: 전호남사장
16. 주식회사 HANAWA: 리성룡사장
17. 주식회사 아후로시: 上田一雄사장
18. 동화(東和)솔루션엔지니어링구주식회사: 최장록사장
19. 주식회사 PLZ: 박금화사장
20. 스튜디오 아키라: 변소화사장 
21. 카바야한방연구소: 로홍매소장
22. 주식회사 ZORUHARA: 이태권사장

개인 협찬 리스트

1.최우림:중국농업대학 박사 전일본중국조선족연합회 부회장
2.장경호:신일본미술협회 심사위원 연변대학일본학우회 회장
3.김광림:일본니가다산업대학교 교수 일본도쿄대학 박사
4.리대원:재일장백산골프우호회 회장
5.박춘익:주식회사 BTU사장
6.리 숙:주식회사 미사끼(実咲)사장
7.최운학:일본훈춘동향회 회장
8.구세국:재일조선족배구협회 회장
9.박진우:金子自動車 본부장 南越谷점장
10.김정순:재일조선족심목회

일본조선족문화교류협회 계좌안내:
銀行名:三菱UFJ銀行 日暮里支店(普) 0554611
名義:一般社団法人 日本朝鮮族経済文化交流協会
【ニホンチヨウセンゾクケイザイブンカコウリユウキヨウカイ】

후원과 협찬에 관한 문의는 
일본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메일주소로 보내주세요.
메일주소:info@jkce.org

후원금과 협찬금은 입금을 확인한 후
【一般社団法人 日本朝鮮族経済文化交流協会】명의로
령수증을 발급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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