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제문화교류협회 4기 집행부가 지난 2월 22일 이사회와 신년회를 열고 새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집행부 임원 소개와 함께 올해 협회가 추진할 주요 계획이 논의됐으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사회에 이어 진행된 신년회는 <진달래> 음식점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高尾 蓮子(김련) 신임회장은 “내년은 협회가 1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뜻깊은 한해 된다 우리는 전통의 가치를 소중히 계승하는 동시에 미래를 향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자 한다. 협회는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과 함께 의미 있는 교류를 지속하고, 세계 조선족들간의 우호와 협력의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져갈 것이다.”고 전했다.
이번 모임은 새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이자, 협회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